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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8종 개발

관내 환경교육기관·단체 대상 공모 통해 프로그램 보급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내 환경교육 활동가와 환경교육센터, 기후환경과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프로그램은 △강 문화 교육 △생태정원 △기후 먹거리·탄소농업 △탄소중립 실천 등 4개 분야, 총 8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살랑살랑 양강 마실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 동반식물을 찾아라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으로 에코라이프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가족, 성인, 귀촌인, 장애인, 중장년층 등으로 세분화해 참여 폭을 넓혔다.

 

군은 향후 관내 환경교육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개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센터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에 앞서 3월 17일에는 참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에 확정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강과 생태, 농업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실천 중심 모델”이라며 “군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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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 참여 가맹점 모집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문화예술 체험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