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창녕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 설계를 위한 ‘2026년 창녕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근거해 2027년 국비사업 예산 신청과 2026년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 창녕군수를 비롯해 농업·식품산업 관련 기관․농업인단체장, 지역농업전문가 등 3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사업 내용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심의했다.
군은 2026년 국비 및 지방비사업 104종 598억 원과 2027년 국비사업 예산 신청 94종 1,502억 원 등 총 198종 2,101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일상화된 이상기후 등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