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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 '2026 꿈의 예술단 구리' 신입 단원 모집

연극과 무용을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창의적 예술 경험 제공

 

[아시아통신] 구리문화재단은 구리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펼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꿈의 예술단 구리’(극단·무용단) 신입 단원을 2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꿈의 예술단 구리’는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를 연극과 무용이라는 예술적 매체로 표현하는 ‘창조적 예술 교육’을 지향한다. 아이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협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꿈의 극단’ : 빈칸을 채우는 연극적 상상력

 

‘꿈의 극단’은 아이들이 직접 극본의 빈칸을 채우고 원작에 없는 이야기를 더하며,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닌 ‘지금, 나의 곁’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을 믿고 마음을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키운다.

 

‘꿈의 무용단’ : 몸짓으로 완성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꿈의 무용단’은 자유로운 몸짓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해 ‘함께’의 의미를 배우고, 각자의 개성이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2월 26일부터 3월 10일 오후 3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서류 접수 후 3월 14일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단원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단원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간식 제공, 정기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문화소외계층과 2025년 예비 거점기관 워크숍 참여자(극단에 한함)는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정기교육을 시작해 여름 캠프와 심화 과정을 거친 뒤, 10월(무용단)과 11월(극단) 구리아트홀 무대에서 정기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경험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예술에 관심 있는 구리시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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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올해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 될 것”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6년 2월 24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되었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특히 누적되는 재정 적자로 전액 지원이 한계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