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8.6℃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5.7℃
  • 구름많음울산 8.5℃
  • 박무광주 4.9℃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9.9℃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6.5℃
  • 구름많음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2026년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회원 70명 참석…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아시아통신]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4일 노인장애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협의회 군 임원진, 13개 읍·면 자원봉사회장 및 회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는 1부 본회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안 심의와 협의회 정관 개정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친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로 기여한 유공 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또한,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와 회장단의 인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확인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정우원 회장은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하동군의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고 계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에 변함없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0일 설맞이 ‘행복동(행복한 사동) 사랑나누기’ 행사를 통해 읍·면 취약계층에 재첩 10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배너
배너


최호정 의장 “올해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 될 것”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6년 2월 24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되었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특히 누적되는 재정 적자로 전액 지원이 한계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