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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3월 25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 개최…기업 유치 본격 시동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3월 20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 전략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처음 개최하는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로,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시는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 왕숙지구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하반기부터 단계별 토지공급을 시작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규모다. 시는 이곳을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반도체 팹리스 △첨단제조 등 첨단 지식기반 산업의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GTX-B 노선과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연계되는 ‘트리플 역세권’ 교통망을 기반으로 강남권과 여의도를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이전·확장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조성원가 공급과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 다양한 행정지원 패키지 제공 등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도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설명회에서는 시의 투자 경쟁력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우리은행·카카오 등 대규모 투자사례 발표와 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신한금융그룹 등 미래산업 대표기업을 유치했으며 올해 1월 1조 원 규모의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총 3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를 기반으로 국내외 선도기업(앵커기업) 유치와 연관 첨단산업 확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기업과 투자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자족형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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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오늘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