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15.1℃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3.6℃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3.4℃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 선정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주관 공모에 부·울·경 지역 유일 선정, 숲속 스릴과 힐링을 동시에, 전국구 관광 명소로 도약 기대

 

[아시아통신] 거창의 깊은 숲속에 숨겨진 액티비티 천국,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점프할 준비를 마쳤다.

 

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낙점되며 그 압도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지난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에 선정되며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고제면 일원의 백두대간 주변 해발 750m 이상에 위치하며 청정 산림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와 평온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산악 지형을 활용한 역동적인 트리탑,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별 쏟아지는 숲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과 캠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코어드벤처, 라이트핸드 전망대 등 차별화된 매력을 갖춰 MZ세대부터 가족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최적의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신호탄으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거창의 청정 자연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만나는 곳”이라며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해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너
배너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김현택 의원 및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어린이집연합회 운영방안과 각 분과별 어린이집의 다양한 현안사항,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으로부터 △출산율 감소 등에 따른 가정어린이집 운영 여건 악화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을 위한 만족도 조사 등 평가자료 준비에 따른 고충 △폐원 가정어린이집을 상상누리터와 같은 돌봄시설로 업종전환 검토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어린이집연합회 차원에서 각 분과별 상이한 여건과 다양한 문제들을 조율하며 상생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위원회도 오늘 주신 제안들을 비롯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