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1월 1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연구과정 성과발표대회에서 전체 6개 분야 가운데 수학·물리 2개 분야 대상을 석권하며 전국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8개 연구팀이 참가했으며, 대상 6팀, 최우수상 22팀, 우수상 18팀, 장려상 92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개 분야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수학 분야에서는 김재현(진주동중 2학년), 김현담(문산중 2학년), 송일우(계룡중 2학년), 이동호(진주남중 2학년) 학생팀(지도교수 황혜정 경상국립대학교 수학물리학부)이, 물리 분야에서는 김동현(문산중 2학년), 주아은(대곡중 3학년) 학생팀(지도교수 이종진 경상국립대학교 수학물리학부)이 각각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IT융합 분야 우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 상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특정 소수 학생의 성취에 그치지 않고, 연구 경험의 저변을 넓히는 체계적 영재교육 시스템의 성과로 평가된다.
대상 수상팀은 ▲연구 질문의 독창성 ▲개념에 대한 심층적 이해 ▲논리적 분석력과 연구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이균오 교수는 “이번 성과는 최상위 수상뿐 아니라, 많은 학생이 연구 과정에서 성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기초과학의 깊이와 융합적 사고를 함께 키우는 연구중심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