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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심의위원회 개최

‘남해다름’9개 업체 12품목 신규 및 연장 승인 완료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지난 12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관내 수산물·수산가공식품 9개 업체 12개 품목에 대해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남해다름’은 ‘남다른 남해군 수산물’을 의미하는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로, 남해군이 보물섬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지역 수산물의 명품화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3년 브랜드로 등록했다.

 

심의대상은 남해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신규 인증을 받은 업체는 2년간 포장재에 상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이 만료된 품목은 특별한 사항이 없는 경우 적격 심사를 거쳐 재지정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심의 결과, 남해 특산물 멸치로 가공된 건멸치, 멸치액젓, 멸치분말을 포함한 다시팩, 굴, 가리비 등 3개 신규 품목과 9개 재지정 품목이 승인되어 남해다름으로 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남해다름 사용승인을 득한 업체는 31개 업체, 승인 품목은 64개 품목이다.

 

심의위원장인 최은진 해양환경국장은 “남해다름은 관내 우수 수산물에 대해 사용 승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해다름 승인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과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역 수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해 승인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실시, 지역 축제 남해다름 홍보부스 운영, 해양수산사업 우선순위 부여 등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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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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