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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 개최… 생활권 중심 교육 확대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10개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현재 동 평생학습센터는 이동, 해양동, 월피동, 성포동, 사동, 본오2동, 일동, 호수동, 초지동, 선부3동으로 총 10개 동(상록구 7개 동, 단원구 3개 동)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5개 동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동 평생학습센터 강좌는 주민에게 친숙한 공간인 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자치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개설 강좌는 ▲기존 주민자치센터 강좌와 중복되거나 유사하지 않은 강좌 ▲강사 섭외 및 커리큘럼 구성이 어려운 전문 강좌 ▲수요는 있으나 정원 미달로 주민자치센터에서 개강하지 못했던 강좌 ▲지역 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강좌 등 주민자치회에서 발굴·제안한 강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할 것”이라며 “평생학습 주체 간 협력과 체계적인 환류를 강화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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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