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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명절!…고성군,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

연휴 기간 133명 상황실 근무 돌입…설 당일 최대 인원 배치

 

[아시아통신] 고성군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명절맞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명절 기간 총 133명의 직원이 상황실 근무를 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중심으로 10개 반으로 편성되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먼저, 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성수품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설 명절 연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소비 촉진 정책도 함께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촘촘한 복지 행정도 추진된다.

 

군은 오는 13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838가구와 보훈 가족 1,02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을 찾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 급식을 지원하고, 점검반 편성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점검에 나서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살핀다고 밝혔다.

 

▶ 24시간 안전 확보

 

연휴 기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이 24시간 재난대응 체계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상시 상황관리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화재와 자연·사회재난 예방에 주력하는 등 각종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여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운영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에 대한 군민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차질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설 연휴에도 고성군의 공공서비스는 멈춤 없이 제공된다.

 

생활 쓰레기의 경우 연휴 기간 중 3일간은 정상 수거 운영되며, 2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은 미수거 된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 특별수거반과 기동청소반을 투입하여 예상되는 생활 쓰레기 민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시가스 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실시 △비상급수 전담구역 지정 등을 통해 연휴 기간 군민의 불편을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많은 군민께서 기다려온 설 연휴를 맞이하는 만큼,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물가, 의료, 안전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휴 중 각종 불편사항 신고는 고성군청 당직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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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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