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라이즈(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학교 총장, 나망간주립외국어대학교 부총장, 나망간주립사범대학교 부총장, 나망간 세종학당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경상국립대학교에 머물며 대학의 교육 환경과 학사 운영, 학생 생활 전반을 직접 체험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한국 유학 준비부터 언어 교육, 학업 및 생활 적응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입학설명회, 캠퍼스 투어, 한국문화 특강, K-문화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첫 일정으로 2월 10일 오전에 열린 입학설명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제도, 학습·생활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지원, 글로벌자율전공학부 등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학교, 나망간주립외국어대학교, 나망간주립사범대학교와 각각 학술교류 및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체결식은 2월 11일 오전에 열렸다.
이로써 앞으로 대학 간 교류 확대와 함께 우수 대학원생 및 연구자 유치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국내 유학생 비중이 높은 우즈베키스탄 유학 시장을 전략적으로 개척하고 주요 관계자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대학 관계자들이 직접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함으로써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경상국립대학교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