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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복지재단, 복지현장 위기사례 대응 컨설팅 5개년 사례보고서 발간

5년간 402건, 정신질환 등 해결 어려운 복지위기에 전문가가 답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복지재단은 복지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실제로 겪는 고난도·복합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해 온 '복지현장 위기사례 대응 컨설팅' 사업의 5년간 운영 사례를 정리한 『복지현장 위기사례 대응 컨설팅 5개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복지현장 위기사례 대응 컨설팅'은 구·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자가 제도 해석, 개입 범위 판단, 대상자 거부 대응 등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공공과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2건의 컨설팅을 통해 복지행정, 정신질환, 치매, 고독사, 학대 등 다양한 분야의 위기사례에 대해 현장 실무자를 지원해 왔다.

 

5년간의 운영 결과, 위기사례 컨설팅 중에서는 정신질환(105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치매(24건), 고독사(23건), 노인학대(20건) 등 복합적 위험 요인이 결합된 사례가 지속적으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요청한 질문과 이에 대한 컨설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반복되는 어려움과 대응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복지행정 ▲정신질환 ▲학대 ▲공통 키워드 ‘거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로 자주 묻는 질문(FAQ) 형식으로 관련 법령, 행정 절차, 대응 방향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복지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을 거부하는 대상자, 치료·개입을 거부하는 정신질환자, 고립·은둔 가구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지만 대응이 어려운 상황을 유형별로 정리해 실무자의 고민을 덜고자 했다.

 

컨설팅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4.7점(5점 만점), 추천 의향은 평균 97% 이상으로 나타나, 컨설팅이 현장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현장 위기사례 대응 컨설팅 5개년 보고서』는 공유복지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 신청 또한 동일한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보고서에 담긴 사례들은 단일 제도나 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특성을 갖고 있다”며, “현장 실무자가 부담을 혼자 떠안지 않도록 이번 보고서가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에게 참고자료이자 지원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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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과학(바이오) 학계와 '정책 한 팀(원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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