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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수련관, 2026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안성의 문화유산, 청소년의 감각으로 재탄생... 3월 21일부터 접수 시작

 

[아시아통신]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지역 문화유산을 창의적인 굿즈로 재해석하는 '2026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유산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직접 지역 문화유산을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안성을 ‘계속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석조여래입상을 모티브로 한 USB 굿즈 디자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부처의 깨달음을 데이터 저장 공간에 빗대 현대적 실용성과 역사적 상징성을 조화롭게 표현해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 역시 아이디어 기획부터 디자인,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본선에 진출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2차 심사 발표 준비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전에 앞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3월 14일에는 공모전 사업설명회와 함께 관내 문화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3월 21일에는 굿즈 제작 전 과정을 다루는 ‘굿즈 기획 A to Z’ 특강이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모전 접수 여부와 관계없이 안성 지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이며,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3~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안성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판매 가능한 굿즈’로, 손그림 또는 디지털 스케치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30만 원) ▲최우수상(15만 원) ▲우수상(10만 원) ▲장려상(5만 원)으로 구성되며, 본선 진출자 10명 전원에게 상금과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입상자에게는 1인당 약 90만 원 상당의 실제 굿즈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완성된 결과물은 지역사회에 배포되어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물로 구현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는 대상’이 아니라 ‘활용하고 재해석하는 자원’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시선으로 탄생할 안성만의 특별한 굿즈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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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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