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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온기 가득한 명절” 창원특례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시민안전, 편의, 서민물가, 소외이웃 나눔 등 5개 분야 39개 대책 마련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안전 ▲주민편의 ▲물가안정 ▲소외이웃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총 39개 세부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대책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 중인 동절기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화재취약시설ㆍ산불위험지ㆍ도로시설물 등 한파와 화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소외이웃 나눔확산에 민관이 협력해 지원을 확대하는 등 안전하고 온기 가득한 명절 나기에 주안점을 뒀다.

 

-시민안전 대책(10개 대책)-

 

창원시는 시민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으로 최근 발생한 산단 화재와 블랙아이스 사고 등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중점 실시하고, 기업 관계자 화재 안전 컨설팅, 결빙 우려지역 도로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유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계획 수립해 비상진료 체계(15일-창원, 17일-마산, 18일-진해)를 유지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 정보를 시 홈페이지, 주요 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소방에서도 최단 시간 이송병원 사전 파악, 긴급 이송 등 구급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설 성수식품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선물·제수용 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식품위생법, 식품표시 등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명절 다소비 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실시해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 처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계획이다.

 

-주민편의 대책(10개 대책)-

 

시는 연휴 기간 중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ž추진한다.

 

별도 상황반을 운영해 14일과 16일에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또한 구청별 일자를 지정해 적기에 처리할 계획이다.

 

성묘객을 위한 교통대책도 강화됐다.

 

창원공원묘원 임시노선 신설과 상복공원 증차 운행을 설 당일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양일간 시행한다.

 

창원공원묘원의 경우 임시버스 노선 2개를 신설해 하루 18회 운행하고, 상복공원은 운행 횟수를 기존보다 3.5회 증차해 하루 11.5회 운행한다.

 

특히, 현재 상복공원의 경우, 제3봉안당 건립으로 봉안당 주차장 사용이 불가한 점을 고려해 순환버스를 운행해 1주차장 입구와 제2봉안당 앞에서 승·하차를 지원한다.

 

-서민 물가안정(5개 대책)-

 

시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시는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하고, 18명의 물가안정 모니터 요원을 운영해 주요 성수품인 밤, 대추, 계란, 돼지고기 등 16종을 중점 관리한다.

 

이와 함께 성수품 가격조사 및 불공정거래행위지도·단속도 병행한다.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설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등 환경 개선과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등의 디지털 인프라 구입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조기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20억 확대해 총 360억 원을 조성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관내 소상공인이라면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1년간 대출이자 2.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로, 대환 용도 자금도 허용해 실질적인 경제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소외이웃 나눔(4개 대책)-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과 온정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복지시설, 소외이웃 등 취약계층 91,790명을 대상으로 위문품 등을 촘촘히 지원하고, 사회단체, 기업체와의 자율적인 후원도 연계한다.

 

결식우려 아동 4,479명에 대하여 연휴 기간 중 급식 제공 기관을 사전 안내하고, 어르신 2,276명을 대상으로는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해 대체식 지급 또는 가정 식사 배달을 실시한다.

 

끝으로 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사전 대책 추진과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종합대책 세부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시정소식'알림마당'설 연휴 종합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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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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