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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 개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설명·출하농가 약정 체결도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강의실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출하농가 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급식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2026년도 지역농산물의 공급 약정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11개교를 시작으로, 2025년 42개교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오는 3월부터는 관내 전체 97개교에 식재료를 전면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에 74명으로 구성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농가회’를 출범했다.

 

2024년 첫해에는 지역농산물 공급률 32%를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출하농가회를 85명으로 확대 조직해 공급률을 43%까지 끌어올렸다.

 

시는 2026년 지역농산물 공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신규 출하농가를 모집하고, 12월까지 공공 급식의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교육을 완료해 출하농가회를 111명으로 확대 조직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공 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겠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하농가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계절별 작목 다양화 ▲품질 관리 강화 ▲안정적 물량 확보 ▲제철 농산물 홍보 등을 추진하며, 향후 지역농산물의 공급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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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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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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