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정보전산처는 2월 5일 가좌캠퍼스 정보전산처에서‘2025년도 융복합 ICT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ICT(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출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전산처는 2024년부터 코딩·데이터 과학 및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ICT 활용 공모전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ICT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코딩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EDA)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제작 툴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숏폼, 광고, 뮤직비디오 등) 제작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데이터 분석 분야 18팀 48명, 미디어 분야 10팀 12명 등 모두 28팀(6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총장상, 우수상·장려상은 정보전산처장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코딩 및 데이터 과학 분야 ▲최우수 1팀= GNUAM(항공우주공학부 안성현, 이아령) ▲우수 2팀= CLAN(컴퓨터공학과 서대영, 산업시스템공학전공 이지훈), 너의 숨소리(컴퓨터공학과 김재호, 한태희, 홍주성) ▲장려 3팀= 기산항(기계융합공학과 정연재, 산업시스템공학부 이혜미, 항공우주공학부 지승우), Oracle(경영정보학전공 공규환, 박세지, 라시다 누르, 신준호), 민족대이동(정보통계학과 김민정, 박민형, 서민길)
미디어 분야 ▲최우수 1팀(일반사회교육과 정지우) ▲우수 2팀(사회복지학전공 김영서, AI정보공학과 윤소정) ▲장려 3팀= 선서팀(국어국문학과 황선애, 서은진), AI정보공학과 김희수, 201Created(기술경영공학전공 김현상, 컴퓨터공학과 윤승민)
이성진 정보전산처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ICT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 해결과 콘텐츠 창작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융복합 ICT 교육을 강화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가치를 연결・창출하는 M자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전산처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대학 누리집에 게시·홍보하고, ‘2025년도 ICT 활용 공모전 작품집’을 발간해 교육 자료 및 우수 사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로써 ICT 교육 성과를 대학 전반으로 확산하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