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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해 총력

안전․운영․서비스 전 분야 점검… 완성도 높은 체전 준비 박차

 

[아시아통신]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해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예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안동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안동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체육회 관계자, 추진반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추진반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개․폐회식, 안전관리, 교통․주차, 숙박․음식점 운영, 자원봉사,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안동시는 선수단과 방문객 중심의 체전 운영을 목표로 개․폐회식을 선수단이 주인공이 되는 연출로 구성하고, 차전놀이와 탈춤놀이 등 안동의 전통문화 요소를 접목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전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사전 지도․점검을 강화해 위생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정식당 운영 역시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해 방문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 점검과 반복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의 행정 역량과 도시 품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도민 모두가 감동하고 만족할 수 있는 체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감동을 넘어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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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