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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충북도, 행복마을사업 설명회 개최

도내 18개 마을리더, “우리마을이 행복마을” 각오 다져

 

[아시아통신] 충북도는 5일 도내 저발전 6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마중물 사업이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그동안 217개 마을이 참여했고, 참여마을들은 다져진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후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등 118개 사업에 도전하여 총 676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행복마을 사업이 농촌마을사업의 마중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올해 시군을 통해 행복마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된 18개 마을들은 사업설명회가 끝나고 나면 1단계 사업비인 5백만원을 가지고 꽃길 조성 등 소규모 환경정비와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하반기 평가를 거쳐 내년도 2단계 사업비(2천만원~5천만원 차등 지원)를 지원받게 된다.

 

2단계 사업은 사업쉼터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나 경제‧문화‧복지 등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영환 지사는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로 인해 지방소멸이 현실이 됐으며, 주민주도의 변화는 마을을 지켜내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자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충북도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행복마을 사업을 포함해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 의료와 문화해택을 더욱 촘촘히 확충하여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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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현대 미술 작가가 함께 만든 30판의 상상 피자! 〈모두의 식탁〉 작가 워크숍 성료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3층 상설 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연계 작가 특별 워크숍 〈모두의 식〉이 지난 7월 25일, 10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대 미술가 황수경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피자를 매개로 미래 공동체와 생태 공존을 상상해 보는 열린 창작 시간이었다. 지난 10주 동안 총 3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360조각의 ‘상상 피자’가 모여 총 30판의 대형 공동 작품으로 탄생했다. 현재 박물관 3층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전시실 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30판의 피자 작품이 황수경 작가의 원작과 함께 나란히 전시 중이다. 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아 자투리 천과 버려진 종이 등 재활용 재료로 완성된 이 작품들은 내년 초까지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숍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21%가 “워크숍에 흥미를 느끼고 만족했다.”라고 답했다. 특히 “작가들의 교육 진행과 운영이 원활했다.”라는 응답도 94.61%를 기록해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이 어린이들에게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