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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설 명절 맞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한시적 변경

기존 2월 11일에서 17일로 한시적 변경 운영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2월 11일(수)에서 설 당일인 17일(화)로 한시적 변경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 11일 정상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시민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유통업계 종사자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 대상은 △롯데마트(덕소·마석점) △이마트(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진접점) 등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2개소다. 다만 롯데프레시 월산점은 인근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기존과 같이 11일에 휴점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함께 충족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한시적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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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아레나ㆍ잠실 스포츠MICE 일대 미래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고광민, 국민의힘·서초3)는 9월 7일(월) 창동 서울아레나와 잠실 스포츠‧MICE 공사현장을 방문해 균형발전본부가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 거점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9월 1일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균형발전본부 주요업무보고에서 여러 위원들이 예산 집행 현황 등을 지적하며, 주요 거점사업의 추진 속도와 공정관리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할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원회는 창동 서울아레나 건립현장을 시작으로 중랑천 정비ㆍ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및 연결교량, 창동차량기지 일대 동북권 미래산업거점(S-DBC) 조성 예정부지를 차례로 둘러본 뒤, 잠실운동장 일대로 이동해 현재 추진 중인 잠실 스포츠‧MICE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서울아레나ㆍ중랑천ㆍS-DBC 등 동북권 글로벌 거점사업 점검” 위원회는 서울아레나(총사업비 3,120억 원, BTO 방식)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2023년 11월 착공 이후 진행되고 있는 철골ㆍ지붕 공사 등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5월 준공ㆍ개관 목표 시점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아레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