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산지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590백만원을 투입해 '산지유통분야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은 물류비 부담 증가와 유통 단계 복잡화 등으로 산지 조직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농산물의 공동출하‧공동선별을 추진하는 산지유통 조직과 농업인 유통단체를 중심으로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선별‧출하로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한 '공동선별비 지원사업'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사업' ▲서울‧경기권 도매시장 출하 시 운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경남 농산물 수도권 출하유통 지원사업' ▲파렛트‧플라스틱 상자 등 유통 기자재 임차 비용을 지원하는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등으로 구성된다.
공동선별‧출하 확대와 물류비 절감을 통해 유통 경쟁력을 제고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유통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산지 유통조직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유통비용 부담을 완화해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유통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