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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 위한 체계적 지원 이어가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으로 지역상권 경쟁력 제고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6년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지속 추진하며,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골목상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골목상권 내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상인단체(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상인단체 역량 강화, 소규모 환경 개선 등을 각 골목상권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점포 중심의 한계를 넘어 상권 단위의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골목상권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2026년에는 올해 새롭게 조직되는 골목상권 공동체를 지원하는 신규 조직형 3개소(개소당 최대 3천만원)와 2024~2025년 기존 사업 참여 상권의 지속 성장을 통한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성장 지원형 4개소(개소당 최대 1.5천만원)를 모집·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권은 공고된 지원사업의 범위 내에서, 골목상권 공동체가 상권별 특성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할 수 있다.

 

또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골목상권 매니저는 각 상권과 매칭되어 상권 분석, 사업 기획 지원, 상인 간 소통 지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및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은 양산시 위탁을 받아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골목상권은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3일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골목상권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이라며 “그동안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 모두가 찾고 싶은 골목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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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