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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함양군·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함양국유림관리소 참여 실전형 훈련으로 대응체계 구축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2월 2일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함양군청,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높아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진화인력 100명과 지휘차량 2대, 진화차량 9대, 기계화 장비 3대, 드론 1대 등이 투입됐으며, 입산자 또는 주민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상황 전파 ▲초기 출동 ▲초동 진화 ▲주민 대피 ▲완전 진화 ▲뒷불 감시에 이르기까지 실제 산불 발생 시 전 과정을 반영한 단계별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 지휘체계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공조 진화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확산 상황 파악과 장비 운용 훈련을 통해 입체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함양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상시 운영, 현장 중심 예방 홍보,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을 통해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며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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