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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채택

국가 경쟁력 좌우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법적 기반 마련 시급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9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우주항공산업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산업·인재·정주가 결합된 실행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과 정책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경상남도는 항공제조산업 생산액 전국 약 80%를 차지하고,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종사자가 가장 많이 집적된 지역으로,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정책과 산업 현장이 직접 연계되는 핵심 실행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허동원 경제환경위원장(국민의힘, 고성2)은 “경남은 이미 우주항공산업의 실행 여건을 충분히 갖춘 지역으로, 이제는 개별 사업을 넘어 산업·인재·정주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이 오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무총리 및 소관 중앙부처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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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오늘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