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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캠프’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KB인재니움에서 열린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천문올림피아드(KAO)는 한국천문학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청소년 천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세계 수준의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참가 학생을 선발 및 양성하고 있다.

 

한국천문올림피아드를 통해 선발된 한국대표단은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18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IOAA)에서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천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캠프는 예비교육생을 대상으로 우주·천문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천문학 분야 전문가 특강, 야간 천체 관측, KAI 에비에이션 센터 견학 등에 참여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받았다.

 

특히, 실제 우주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겨울캠프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우주항공청에서 수료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에서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의 우주·천문 분야 진로에 대한 격려와 함께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박동식 시장은 “청소년들이 과학적 역량을 키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사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주와 항공 분야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우주항공 관련 학술행사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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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