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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도전하는 힘을 길러 미래의 과학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심화·사사과정 수료생 136명…1년간의 탐구 성과 공유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1월 24일 GNU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 산출물 전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심화·사사과정을 이수한 초·중등 수료생 136명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탐구 중심 영재교육의 교육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산출물 전시회가 열려 수학·과학·정보 분야 전반에 걸친 학생 연구 결과가 포스터 및 자료집 형태로 공개됐다.

 

전시회에서는 ‘콜라츠 추측의 변형 연구’,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셋 구축’, ‘하이드로겔 합성과 응용’, ‘미래도시 구현 프로젝트’ 등 학생 주도형 탐구 주제가 다수 소개됐다.

 

특히 문제 설정부터 실험·분석·결과 해석·발표에 이르는 연구 전 과정을 학생 스스로 수행한 점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학사보고와 축사를 시작으로, 총장상·원장상·우수산출물상 등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료증 수여가 이루어졌다. 이로써 교육과정 전반에서 우수 성과를 달성한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균오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축사에서 “과학영재교육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교육이며, 질문을 만들고 실패를 경험하며 다시 도전하는 힘을 기르는 데 그 본질이 있다.”라고 말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혼자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협업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와 연결되는 사람이다. 이번 수료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005년 개원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를 받은 전국 27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가운데 하나로, 지역 과학영재교육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도 탐구 중심·과정 중심 교육, 협업과 발표를 통한 소통 역량 강화, 책임 있는 과학 인재 양성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지역과 국가의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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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소방서 격려 방문…현장대응단 점검·안전체험센터 논의
[아시아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소방서장실에서 열린 신년 차담회에서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과 각 과장, 현장대응단장,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1층 현장대응단 사무실과 차고로 이동해 대원들을 만나 출동태세와 장비 운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었다. 어린이·청소년이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배우는 안전체험센터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구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안전체험 시설들이 화재·지진·풍수해·응급처치·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시민이 ‘가상재난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교육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그간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구는 이러한 기존 사업을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