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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부녀회와 ‘이웃사랑 한뜻’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2일 팔달구청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동별 나눔활동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올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반찬 나눔 봉사, 헌옷 모으기 운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이웃사랑 바자회 등 생활 밀착형 나눔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동의 사례와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기 위한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전영숙 팔달구 새마을부녀회장은 “각 동 부녀회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오랜 시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는 팔달구의 든든한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오늘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동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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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