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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석거 새빛축제’ 준비 본격화... “수원시 대표 축제로 도약할 것”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수원시 관계 부서와 간담회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이 22일, 올해 4월로 예정된‘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수원시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가졌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를 키우며 명실상부한 장안구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 의원은 축제 기획 단계부터 이를 주도해 왔으며, 특히 만석거 새빛축제를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예산 확보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첫해인 2024년 6,000만 원으로 출발한 축제 예산은 오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힘입어 2025년 8,000만 원, 올해인 2026년에는 1억 5,000만 원까지 대폭 확대됐다. 이는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직접 입증하며 축제 확대의 당위성을 확보해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축제의 흥행 지표는 매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첫 회였던 2024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일 최대 1만 명의 시민이 찾았고 축제의 규모를 확대한 2025년에는 일 최대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의원은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올해는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음악분수와 불꽃놀이에 더해 첨단 기술이 접목된‘드론쇼’를 새롭게 기획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오 의원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의 성공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에 있다”고 강조하며, “장안구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축제 전반을 컨트롤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철저히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세철 의원은 “만석거 새빛축제는 정조대왕의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장안구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축제의 성공이 인근 상권의 소비로 이어져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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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통합 논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아시아통신]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당초 행정통합을 추진하려고 했던 취지를 되돌아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전날 열렸던 대전시·광주시 구청장들의 행정통합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며 “최근 통합 논의가 정치적·지역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행정통합을 왜 하려고 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성장 전략을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바꾸기 위한 큰 틀의 변화를 의미한다”라며 “다소 입장과 견해차가 있더라도 지금은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주 국회 상임위원회의 통합특별법안 심의가 이루어지고 이후 법사위로 법안이 넘어가면 중앙정부 권한 이양 등을 놓고 더 많은 논란과 정치적 공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당초 행정통합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중앙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