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7.8℃
  • 흐림강릉 24.1℃
  • 흐림서울 17.9℃
  • 흐림대전 20.0℃
  • 흐림대구 23.9℃
  • 흐림울산 18.8℃
  • 흐림광주 19.1℃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8.0℃
  • 흐림제주 17.4℃
  • 흐림강화 14.1℃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22.9℃
  • 흐림거제 18.8℃
기상청 제공

IT과학

서울시, 고위직 폭력예방교육 5년 연속 100% 이수…이수현황 누리집 공개

총 75회 대면 교육 및 사이버 교육으로 서울시 전 직원 100% 이수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시장단 및 3급 이상 직장 내 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성평등 리더십 실천 방안 등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서울시 전 직원(11,741명)도 5년(2021~2025년) 연속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직원 대상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은 시장단 및 3급 이상 고위직 대상 1회, 4급 관리자 대상 6회, 5급 이하 직원 대상 10회, 공무직·공공안전관·기간제 대상 4회, 고충 상담원 전문교육 2회, 사업소·투자출연기관 대상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52회로 총 75회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는 권력형 성비위 근절을 위해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이 연루된 직장 내 성비위 사건에 대한 특별대책을 확대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 간(2021~2025) 3급 이상 고위직에 의한 직장 내 성비위 사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급 이상 고위직 간부가 연루된 직장 내 성비위 사건의 경우, 2022년부터 외부 전문가가 조사 및 처리에 참여하는 ‘권력형 성비위 사건 외부전문가 조사 참여제’를 시행해 특별 관리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권력형 성비위 사건의 신속·전문·공정한 처리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상담·신고 핫라인’을 운영하고, 기관별 ‘고충 상담원(60개 기관, 129명)’을 지정·운영 중이다. 또한 독립성이 보장된 ‘권익조사관(2명)’을 채용했으며, 권력형 성비위 전담 사건에는 ‘외부 전문가 조사단’이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전원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성비위 전담 특별기구 ‘성희롱·성폭력 심의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피해자 전담 클리닉(상담·의료·법률)’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계와 인사 조치 불이익 처분’을 시행하고, ‘행위자 재발 방지 의무교육 이수 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시민이 신뢰하는 일상안심서울, 직원이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적·공정한 사건 처리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성폭력 제로 서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