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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meet-up)’ 개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SK에코플랜트 등 10개 선도기업 참여, 기술 협업 기대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22일 상평혁신지원센터에서 관내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장촉진을 위한‘진주 대중소 기술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촉진해 혁신과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성중공업, SK에코플랜트, 삼익THK, 세아창원특수강 등 10개 선도기업과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5개 투자사,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본격적인 밋업(meet-up)에 앞서 열린 사례 발표에서는 SK에코플랜트와 삼익THK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례 및 협업 경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두 기업은 선도기업의 기술 수요와 이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전략을 공유해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1:1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서는 총 40여 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특히 우주항공 도시 진주의 특성에 맞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항공 분야 선도기업에 대한 스타트업의 협업 문의가 집중됐으며, AI·탄소중립·스마트 제조 등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구현철 ㈜하이퍼콘 대표는 “선도기업 및 투자사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장의 실제 수요를 이해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도전과 협업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장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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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