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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 ‘이원화 자치경찰제’ 조기 정착 위해 결집

2028년 이원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앞두고 범정부 협의체에 ‘현장 목소리 담긴 제도 설계’ 촉구

 

[아시아통신]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월 16일, 서울에서 ‘자치경찰제 실질화 연구용역 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자치경찰위원회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이원화 자치경찰제 단계적 시행’을 앞두고,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향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의 구체적인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공동 주관한 이용표 서울특별시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 수년간 운영돼 온 자치경찰제는 국가경찰 중심의 틀 안에서 사무만 분담하는 구조로 설계돼, 지역 주민의 세밀한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는 ‘무늬만 자치경찰’이라는 비판을 넘어, 시도경찰청 이하의 조직과 인력이 자치경찰이 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로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가 ‘완전한 자치경찰제’를 단일안으로 결정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향후 범정부협의체와의 논의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들은 ‘완전한 자치경찰제’를 협의회의 단일안으로 확정하고, 향후 범정부 협의체 논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황문규 교수는 현행 체제의 문제점을 짚으며, 단순한 권한 강화를 넘어 조직과 인력이 함께 이관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이원화 모델)’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교수는 “현재 자치경찰은 지휘권과 임용권이 분절되어 있어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에 제약이 있다”며, “경찰사무만 분리하는 방식은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찰청 일각에서 우려하는 치안 공백이나 혼선은 국가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며,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자치경찰제를 위해서는 조직과 인력이 수반된 완전한 자치경찰제가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발제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홍환 연구원는 자치경찰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독립적인 재정 기반 마련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재정적 기반 없이 제도만 도입될 경우 ‘무늬만 자치’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소방안전교부세와 유사한 안정적인 재원 구조 도입과 자치경찰 교부세 신설 등 구체적인 재정 모델을 제시했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정순관 회장은 “지역치안의 종합성이라는 특성상 사무구분에 따른 이원화는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에 공감한다면서 사무 구분적 접근이 아닌 조직 분할적 접근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경찰과의 갈등이 아닌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치안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범정부 협의체 및 시범운영 과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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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