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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장수석 수원영통구청장, 동장회의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생활밀착 홍보 강조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무상교통 지원 집중 안내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동장회의를 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에 대한 생활밀착형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새빛 생활비 패키지 가운데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과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동 행정력을 기반으로 한 집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혜택을 놓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예방접종 지원의 경우 접종 대상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자료를 정비하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은 이용 방법과 카드 발급 절차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등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장 구청장은 “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들께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기 어렵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은 동 행정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더욱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같이 시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시책을 중심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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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화처리·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