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7.8℃
  • 흐림강릉 24.1℃
  • 흐림서울 17.9℃
  • 흐림대전 20.0℃
  • 흐림대구 23.9℃
  • 흐림울산 18.8℃
  • 흐림광주 19.1℃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8.0℃
  • 흐림제주 17.4℃
  • 흐림강화 14.1℃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22.9℃
  • 흐림거제 18.8℃
기상청 제공

IT과학

서울시, `26년 장애인단체활동 및 행사 지원 공모…총 22.6억원 투입

1차(~1.23.(금), 복지서비스·행사), 2차(~2.20(금),문화·체육, 역량강화)나눠 공모 진행 중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 을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1차(~1.23.(금))와 2차(~2.20.(금))로 나눠 지원받을 단체를 공모 중이며, 4개 분야 약 50개 사업에 총 22억 6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과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 장애인 공모 사업이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5차례 공모를 통해 55개 장애인 단체 사업을 선정·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행사·문화·체육·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단체별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올해 지원사업이 예년도 사업의 단순 반복을 탈피해 질적으로 개선되고, 나아가 서울시의 기조에 맞는 새로운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에 ‘장애 유형별 특성 반영도 및 장애인 정책 흐름 부합성’과 ‘전년도 운영상 문제점을 반영한 개선 계획의 구체성’을 평가 세부 지표에 추가했다.

 

또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책임감 강화를 위해 선정단체는 협약체결 전 의무적으로 사업집행지침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이수해야 하여, 교육 이수가 완료되어야 보조금 교부가 가능하도록 운영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전반의 관리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 공모 사업에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자격을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외에 사회적 협동조합과 사회복지법인까지로 확대했다. 또 공모 신청 과정에서 온라인 접수 후 직접 제출해야 했던 종이서류를 올해부터 받지 않기로 하면서, 접수과정의 편리성을 높였다.

 

지원사업 1차 공모는 오는 23일(금) 18시까지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장애인 단체별 행사 운영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2차 공모 접수는 2월 10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이며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장애인 역량 강화 및 취업 활성화 분야이다.

 

공모 선정 절차는 ‘1차 서면심사 → 현장실사 → 2차 발표심사 → 결과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기타 '2026년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공모와 관련된 첨부서류,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이번 공모는 장애인 단체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에는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던 장애인의 욕구에 딱 맞는 새로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올해부터 신청 자격이 확대된 만큼 역량있는 장애인단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