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23.1℃
  • 흐림서울 17.5℃
  • 흐림대전 18.7℃
  • 흐림대구 22.5℃
  • 흐림울산 18.3℃
  • 흐림광주 18.8℃
  • 흐림부산 17.0℃
  • 흐림고창 16.9℃
  • 제주 17.0℃
  • 흐림강화 16.4℃
  • 흐림보은 18.6℃
  • 흐림금산 18.7℃
  • 흐림강진군 17.5℃
  • 흐림경주시 21.4℃
  • 흐림거제 18.2℃
기상청 제공

IT과학

서울시,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될 ‘드럼팬’ 모집

홍보부터 체험 기획까지 직접 실행하는 ‘드럼팬 시민기획단’도 모집…시민 주도성 강화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오는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드럼팬(Drum Fan)’ 시민 참여자를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럼팬(Drum Fan)’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자원활동 시민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서울행진26’, 시민기획단, 운영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Dream, People(두드림은 꿈이 되고, 시민은 리듬이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의 예술 문화 참여 확대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올해에는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확대‧강화된다.

 

이번 ‘드럼팬’ 모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인 ‘서울행진26’은 직접 타악기 연주에 참여할 시민공연단으로, 아티스트 그룹과 일반 시민(동호회 및 개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아티스트 그룹: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 공연 단체 10팀 내외를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200만 원의 공연 출연료가 지급된다.

 

동호회 및 개인: 타악기(퍼커션)를 배우고 싶은 시민 100명 내외를 선발하며, 전문 교육 수강과 함께 연습용 악기, 단체복이 무료로 지원된다.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합주 및 교육을 거쳐 본 공연 퍼레이드 무대에 공식 공연단으로 서게 된다.

 

축제의 내실을 다질 ‘드럼팬 시민기획단’의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시민기획단은 숏폼‧릴스 등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한다. 기획단에는 축제 기획 전문가의 멘토링 및 활동 증명서가 제공되며, 참여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구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모집 및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드럼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2월 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시는 이번 시민 참여 확대가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지향하는 ‘타악을 통한 화합’과 DDP라는 공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취지를 가진다고 밝혔다. 또한 축제 주제곡 제작과 시민 참여 브랜드화 등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매년 기다리고 참여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 자산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2026년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DP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시민들의 열정과 리듬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짜릿한 리듬을 함께 만들어 갈 끼 있는 시민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