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0.8℃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4.1℃
  • 맑음부산 -3.2℃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3.6℃
  • 흐림강화 -8.2℃
  • 흐림보은 -10.6℃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양산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 전면 개편

‘QR코드·픽토그램’ 그림 중심 디자인으로 직관적 개선

 

[아시아통신] 양산시가 종량제 시행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해 온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다.

 

이번 디자인 개편은 복잡한 문구 위주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도입되는 종량제 봉투는 기존의 빽빽한 텍스트 설명을 과감히 줄이고, 픽토그램(그림 문자)을 전면에 배치했다.

 

배출 불가능한 품목(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시각화하여, 글자를 일일이 읽지 않아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봉투에 삽입된 분리배출 안내 ‘QR코드’다.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양산시 분리배출 누리집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상세한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과 요일별 배출 시간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잘못된 배출로 인한 혼선과 과태료 발생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는 대상은 일반용, 재사용 봉투이며, 색상은 기존과 동일이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 및 사용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직관적인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배출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환경 정책을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김동은대표의원, 장안구민회관 개강식 참석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김동은 수원시의회 의원이 9일, 개관 20주년을 맞은 장안구민회관에서 열린 ‘평생학습 함께 열기 개강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강식은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온 장안구민회관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김동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안구민회관의 프로그램이 20년을 이어오면서 시설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증설을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함께 자리한 수원도시공사 이영인 사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구민회관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참여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은 대표의원을 비롯해 현경한 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백현석장안구민회관장,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강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김동은 의원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그려갈 동반자로서 명예평생교육강사로 위촉됐다. 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