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5.5℃
  • 흐림서울 2.5℃
  • 흐림대전 5.3℃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6℃
  • 구름조금광주 5.3℃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5.4℃
  • 맑음제주 8.6℃
  • 흐림강화 5.7℃
  • 흐림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뉴스

의정부시의회 강선영 의원 발의, ‘의정부시 청각ㆍ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등 6건 공포

 

[아시아통신] 의정부시의회 강선영 의원(더불어민주당 / 의정부2, 호원1, 2)이 발의한 '의정부시 청각ㆍ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 '의정부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청각ㆍ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는 의정부시에 설치된 공공시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농인 및 한국수화언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강선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시설에서 수어ㆍ자막 등 정보접근 지원이 확대되어 장애인들의 불편이 감소하고, 수어 교육 및 가족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소통 환경도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의정부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시설 등 퇴소 장애인에 대한 자립정착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공공주택 공급 시 자립생활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우선 고려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하여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항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부재한 시설퇴소자에 대한 지원 및 민관협력 근거를 보완함으로써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고 자립 초기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여 자립지원 정책의 실효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정부시 의정부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과 '의정부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각각 시민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 유도 및 불용의약품 등의 분리배출, 의약품 안전 사용 등에 관한 교육 근거 및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계획 수립 및 시행을 위한 근거 규정을 담았다.

 

강 의원은 “의약품 오ㆍ남용 방지를 위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복약 환경 조성 및 마약류를 비롯한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계획 수립 및 시행을 위한 실태조사를 통해 공중보건 향상은 물론, 의정부시민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의정부시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편의 향상을 위해 모유수유실 설치ㆍ운영을 권장할 수 있는 시설을 추가하고, 모유수유 인식개선 및 확산을 위한 민간자원 활용 규정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강선영 의원은 “모유수유 실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민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에 도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정부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의 범위를 확대하고 영업자가 직접 선호하는 장소를 발굴하여 영업장소 지정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담았다.

 

강 의원은 “의정부시의 각종 지역행사에서 음식판매자동차의 참여 근거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이용편의는 증진되고, 지역경제는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전했다.

배너
배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아시아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버스정책과와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안 및 개선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된 만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상용차형으로 설계돼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용차 이용을 전면 제한할 수는 없는 만큼,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일반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수사 및 이용자와의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따라 충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운남 의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