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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이슈>정의선-신동빈 회장 '비공개 회동'

<재계이슈>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왜 만났을까? 무엇을 위해 조우(遭遇)했을까? 요즘들어 재계 총수들의 행보(行步)가 예상치 않다. 얼마 전에는 4대 그룹 총수들이 저녁 시간에 마나 오랜 시간을 보내더니 , 이번에는 현대와 롯데의 두 총수들이 생산공장, 즉 산업현장에서 만남을 가진 것이다. 정말, 우리나라 재계의 풍속도가 예전과 확연히 달라지고 있음을 읽을 수 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글로벌 모빌리티'를 제창하고 있는 총수이고, 신동빈 롯데그룹회장은 신성장 동력으로 분류되는 첨단소재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수장(首將)이다. 이날 두 총수는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에서 만났다. 만남의 장소를 근거로 추론해 보면 , 정의선 회장이 신동빈 회장을 찾아갔다는 모양새다. 의왕 사업장은 미래형 자용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첨단 소재 공장이다. 그렇다면 답의 윤곽이 드러난다. 글로벌 모빌리티와 직결되는 만남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업계는 두 사람의 만남은 "미래차 분야에서의 첨단 신소재 개발을 위한 새로운 협력 무드 조성 일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세계적 석학과 자동차 전문가들은 '글로벌 친환경 미래차 시장'의 선점 포인트는 자동차의 경량화에 달렸다고 분석한다. 자동차의 경량화는 엔진부품 등의 무게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다. 미국 테슬라가 미래차시장에서 세계 1위의 지위에 올라서 있는 것은 바로 이 경량화 쪽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소재의 경량화는 배터리와 더불어 친환견 미래차의 핵심으로서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증강시키는 요체로 평가된다. 현대차 회장과 롯데그룹 회장은 바로 이 문제를 테이블에 올려 놓고,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추진할 것이란 예상이다. 한편, 최근 롯데케미칼은 미래차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판단하고, 모빌리티 소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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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