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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실시…불균형 해소 지속 노력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 자체 실시…불균형 해소 지속 노력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올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해당 조사는 2022년부터 공시지가의 지역 간·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동가치산정모형(AVM, Automated Valuation Model)을 활용한 시장가치 추정 결과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법정동 및 국가기초구역 단위 공시지가 가격 수준과 균형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공시가격 검증지원시스템’도 자체 구축해 사전분석(토지 특성·변동률 등), 시장분석(권역·용도별 가격 균형성), 민원현황(의견제출·이의신청) 등 공시지가 균형성 분석 결과를 축적·관리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GIS(공간정보시스템)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공시 업무 담당자가 데이터에 기반한 공시지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GIS(공간정보시스템)는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해 제공하는 분석 도구로, 인접 필지와의 가격 수준 및 균형성 등을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와 조사·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도입에 대비해 자체 검증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10월 30일, 전국 9개 시·도와 함께 부동산 공시제도 개선을 위한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 참여를 통한 공시가격의 신뢰성·정확성 제고 방침을 공식화한 바 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공시지가는 보유세와 기초생활보장 등 시민 생활에 매우 밀접하다”며, “서울시는 공적 기준가격인 공시지가의 균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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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