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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리처드 코치의 《80/20법칙》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원인과 결과 사이에서는 균등한 관계가 성립
되지 않는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소수다. 정말로 효율적인 사람이나
조직은 자신들의 세계를 움직이는 소수의 강력한 힘을 인식하고 자신의
유익함을 위해 그것을 활용한다.”

리처드 코치 저(著) 공병호 역(譯) 《80/20법칙》(21세기북스, 1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파레토의 법칙’은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가 관찰한 경
험적 법칙으로, 결과의 약 80%가 핵심 원인의 20%에서 나온다는 경험적
원리입니다. 이는 노력·시간·자원 중 소수의 핵심 요소가 대부분의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뜻입니다.

리처드 코치는 이 파레토의 통찰을 일과 삶의 전략으로 확장하여
《80/20 법칙》으로 체계화했습니다. 이 법칙은 시간 관리, 비즈니스 전
략, 인간관계, 학습 등 거의 모든 영역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일은 큰 변화를 만들고,
어떤 일은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소수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리처드 코치는 세상이 50대 50으로 공평하게 돌아
간다는 것은 착각이라고 합니다. 원인과 결과 사이에는 항상 불균형이
존재하므로, 소수의 중요한 요인이 전체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받아들
이고 그 결정적인 ‘소수’를 찾아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수많은 군중보다 헌신된 소수의 제자가 세상을 변화시켰듯, 하나님은
지금도 핵심 20%의 헌신자들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교회와 공동체를 실
제로 움직이는 힘은 언제나 소수의 결정적 헌신자에게서 나옵니다. 말
없이 기도하고, 책임을 피하지 않고, 어려운 자리에 먼저 서는 20%.
열두 제자, 남은 자, 결정적인 한 사람의 순종 등 하나님은 숫자의 많고
적음보다 창조적 소수의 헌신을 통해 일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
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16:9a)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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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7일(수) 서울시 신년인사회…“물꼬 튼 ‘서울의 성장’ 이어 나갈 것”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수)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중구 세종대로39)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정‧관‧재계 인사들과 병오년(丙午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인사회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치구청장, 주한 외교사절, 경제‧법조‧종교‧언론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정책의 단절, 정체로 ‘잃어버렸던 10년’을 되돌리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시가 그동안 쌓아 올린 행정의 성과, 축적의 증거를 발판 삼아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케 하고,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 말하고, “AI‧바이오 등 서울의 내일을 키우고 미래 세대를 지탱해 줄 풍요로운 자산의 씨앗도 심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그런 가운데 서울이 끝까지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