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23.1℃
  • 흐림서울 17.5℃
  • 흐림대전 18.7℃
  • 흐림대구 22.5℃
  • 흐림울산 18.3℃
  • 흐림광주 18.8℃
  • 흐림부산 17.0℃
  • 흐림고창 16.9℃
  • 제주 17.0℃
  • 흐림강화 16.4℃
  • 흐림보은 18.6℃
  • 흐림금산 18.7℃
  • 흐림강진군 17.5℃
  • 흐림경주시 21.4℃
  • 흐림거제 18.2℃
기상청 제공

IT과학

서울대공원,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해설 프로그램 진행

1.5.(월)~2.7(토) 기간 중 월~토(화,목 제외), 하루 4회 진행

 

[아시아통신] 서울대공원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실내 전시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2026년 서울동물원 실내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절기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야생 동물 멸종위기의 심각성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동물해설사와 함께 해설교육으로 진행되며, 동물원내 남미관과 동양관 두 곳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관에서 남미동물의 생태특징과 기후 변화에 따른 파충류 번식생태, 서식지 파괴 등을 동물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생태계 보전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남미관 '겨울을 녹이는 남미관 이야기': 아메리카테이퍼, 두발가락나무늘보 등 남미 동물의 생태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아마존 열대우림 보전 방법을 배운다. 나무늘보의 발톱, 바다악어의 이빨 등 실물을 관찰할 수 있다.

 

동양관 '겨울 속 따뜻한 동양관 이야기': 파충류의 생태와 밀수·밀렵으로 인한 멸종위기 원인을 학습하며, 뱀 허물과 배설물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과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5일부터 2월 7일 기간 중 월·수·금·토요일에 진행된다.

 

일 4회, 오전 10시 40분, 오후 1시 20분, 2시, 2시 40분에 각각 시작하고 교육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12월 2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 미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동물원 입장료는 별도)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자연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용구 동물원장은 “추운 겨울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실내관에서 야생동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멸종위기 동물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