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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괴테와 독서


“괴테는 독서량이 보통 사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방대했다.
(중략) 그는 결국 책과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의 작가였다. 괴테는 독
서의 기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독서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하나는 즐겁게 기분전환을 하기 위한
독서이고, 다른 하나는 지식과 교양을 얻기 위한 독서다. 같은 독서라도
이 두 가지를 통해 얻게 되는 기쁨은 전혀 다르다. 기분전환을 위한 독
서는 책을 읽는 동안의 기쁨이지만, 지식과 교양을 위한 독서는 책을
읽고 난 뒤의 기쁨이다.’”

사이토 다카시 저(著) 이정은 역(譯) 《곁에 두고 읽는 괴테》
(홍익출판사, 12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괴테는 독서를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괴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독서는 새로운 친구를 얻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기 때문이다.” (130쪽)
괴테는 독서를 가리켜 새로운 친구를 얻는 일이자, 읽는 순간의 즐거
움과, 읽고 난 뒤의 깨달음을 주는 인생의 축복이라 했습니다.
한 권의 인문 고전이 우리 삶을 이토록 풍요롭게 한다면, 하나님을 만
나는 ‘성경 읽기’는 우리 존재를 더 놀랍게 변화시킵니다.
괴테가 책 속에서 지혜로운 인간들을 만났듯,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
님을 만납니다. 텍스트 너머에 계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때, 우
리는 비로소 죄의 인생길에서 가장 신실한 친구와 동행하게 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1:1,2)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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