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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사정희 부위원장

- 사회복지직 인사·배치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2월 30일(화) 오후 4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WITH)와 간담회를 열고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배치 현황과 인사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과 사정희 보건복지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을 비롯해 수원시 기획조정실장, 시민복지국장, 여성가족국장, 인적자원과장, 돌봄정책과장 관계자와 수원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인력 구조와 직급별 보직 현황을 중심으로, 동(洞) 행정에서 사회복지 업무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직 팀장 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이 공유됐다.

 

이희승 위원장은 “수원시 44개 동 가운데 일부 지역은 사회복지 수요와 특이민원이 집중돼 있음에도 사회복지직 팀장이 배치되지 않아 현장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2026년 정기인사에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한 곳이라도 우선 배치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직 뿐만 아니라 각 직렬별로 형평성 있는 승진 기회 보장도 함께 요청했다.

 

사정희 부위원장 또한 “현장의 어려움은 책상 위 논의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렵다”며, “직무 간담회와 등을 통해 일선 근무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동(洞) 복지업무에 맞는 사회복지 직렬이 배치되고, 슈퍼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회복지 팀장이 배치되는 것이 중요하다”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직 인력 배치와 보직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인사 개선 방안을 집행부와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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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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