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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이 만드는 '내가 바꾸는 우리 마을' 봉사로 사회적 의미 찾아

사회문제 해결 및 공동체성 함양 중심 봉사학습 확산… 청소년 주도 기획활동 강화

 

[아시아통신]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2025년 청소년 봉사학습 지원사업’ 추진 결과, 17개 자치구·18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104,290명의 청소년이 249개 봉사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문제와 함께 했다.

 

청소년 봉사학습 지원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청소년이 의미 있는 봉사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봉사시간 이수를 넘어 지역사회와 자신을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 봉사학습은 주로 환경 문제, 디지털 과의존 등 청소년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성 함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하고 실천하는 기획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청소년 봉사학습’은 청소년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과 함께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치구자원봉사센터, 실천학교 간의 협력 및 봉사학습 멘토단의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서 봉사학습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자치구자원봉사센터를 지원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와 자원봉사센터 간 연계를 지원하고, 학생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학교 현장의 참여 기반을 마련한다.

 

자치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와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봉사학습 과정을 운영한다.

 

봉사학습 멘토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봉사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강사단으로, 활동 전 교육과 프로그램 진행, 활동 후 피드백 등을 통해 봉사학습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5년에는 434명의 봉사학습 멘토단이 적극 활동함으로써 청소년 봉사학습이 실천학교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도모했다.

 

센터는 최근 청소년 봉사활동 참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자원봉사에 대한 배움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지는 봉사 경험을 통해 청소년이 활동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봉사학습’의 성과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청소년 봉사학습 지원사업은 청소년 주도의 프로젝트형 봉사활동, AI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문제 예방 캠페인송 만들기, 카드 등 재미 요소를 가미하여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도를 도입함으로써 자원봉사가 일회성 체험이 아닌 배움의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봉사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사회적 영향을 이해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또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기록함으로써 봉사활동을 자신의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형 청소년 봉사학습 운영모형’을 개발했으며, 내년부터 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자치구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경험을 했으며, 봉사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이루어졌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이 기획–실행–평가 등 전 과정을 주도하는 ‘Change My Communit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설제로 인한 가로수 피해를 실험으로 확인하고 정책제안 누리집에 친환경 제설제 도입을 제안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문제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인식했으며, 실행 과정에서 자발성과 주도성이 강화됐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의 ‘1인가구 공감교육’은 청소년들이 1인가구의 삶과 안전 문제를 이해하고 직접 실천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호신용 키링을 제작하여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 봉사학습은 청소년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변화를 만들어낸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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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