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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눈물꽃 겨울꽃 사막꽃 벼랑꽃


“‘눈물 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눈물 흘려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겨울 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시린 추위를 견뎌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사막 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모래바람 속에 치열한 땀을 흘려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벼랑 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벼랑 끝에 서보았던 사람만이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목어 저(著) 《고맙지 않은 날들이 어디 있으랴》
(스타파이브, 10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꽃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삶이 허락한 자리만큼만 꽃을
알아봅니다.
눈물과 추위, 그리고 벼랑 끝의 고난이 주님을 만나면 남들이 보지 못
하는 ‘꽃’을 보게 하는 특별한 렌즈가 되어줍니다. 사막의 모래바람을
온몸으로 견딘 후에야 비로소 사막 꽃이 눈에 들어오듯, 고난을 통과할
때, 보지 못했던 꽃들을 봅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이 없듯이, 벼랑 끝에 서는 듯한 고난의 순간은 도리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가장 선명하게 체험하는 기적의 현장이 될 수 있
습니다. 그리하여 고난의 날들은 하나님이 숨겨 두신 꽃을 우리 눈에
보이게 하시는 은혜의 계절입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4:17)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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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경기도는 민간 등 비관리청이 시행하는 도로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도로를 직접 관리하는 기관이 아닌 기관이 관리청의 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도로공사를 말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은 지난 달 26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에 경기도의 제안이 선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토목(도로) 분야의 전문성 있는 퇴직공무원이 참여해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도시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증가로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증가해 도로공사의 현장 중심 점검체계 마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기도는 퇴직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공사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 모집과 사전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고, 선발된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원관’은 도로공사 현장업무 절차와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