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17.2℃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21.7℃
  • 흐림울산 19.6℃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6.2℃
  • 제주 16.7℃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7.7℃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IT과학

신림5·6구역, 5천세대 공급 가시화… 신림6, 정비계획 수정가결

신림5구역과 함께 5천세대 공급, 경사지 대응형 보행체계 삼성산 주거지 재편 속도

 

[아시아통신] 신림6구역 주택공급이 본격화되며, 인접한 신림5구역과 함께 삼성산 자락 노후 주거지를 재편하는 약 5천 세대 내외 규모의 신흥 주거지 조성이 가시화된다.

 

서울시는 12월 24일 제14차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심의에서 신림6구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경사지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신림6구역은 2024년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신림5구역과 지형·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별 사업이 아닌 ‘연속 공간 구조’로 통합 계획됐다. 두 구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삼성산 건우봉 일대 경사지 주거환경을 체계적이고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경사지 지형 활용한 단지 배치…삼성산 경관과 조화'

 

단지는 공공주택을 포함한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경사지 지형을 극복하면서도 자연과 공존하는 주거지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산 건우봉 경관 보호를 위해 최고층을 28층 이하(해발고도 120m 이하)로 제한하고, 신림5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삼성산 인접부와 신림초등학교 주변엔 중·저층 주동을, 단지 중심부엔 고층 주동을 배치해 경사지에서도 자연환경과 주거 밀도의 균형을 도모한다.

 

'신림5·6구역 연계 보행체계 개선…5천 세대 규모 신흥 주거지 본격화'

 

보행과 통학환경은 신림5구역과 하나로 이어지는 경사지 보행체계로 개선된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신림5·6구역을 아우르는 안전한 통학·생활 보행축을 확보했다.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통경축으로 문성로-신림초-삼성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시각축을 형성한다.

 

대상지와 신림5구역이 맞닿은 경계부는 경사지 단차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 및 공유 공간으로 계획해 생활권 연계를 강화한다. 문성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신림5·6구역을 아우르는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신림동 일대 재개발 완료 시 경사지 주거지의 중심 가로축으로 활용되도록 계획했다.

 

신림6구역 계획 확정으로 앞서 심의를 통과한 신림5구역과 함께 5천 세대 규모 신흥주거지 조성이 가시화됐다. 서울시는 두 구역의 연계 개발이 경사지·통학환경·녹지축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신림동 일대를 단계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신림6구역은 신림5구역과 함께 삼성산 자락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5천 세대 대규모 주택 공급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개별 구역을 넘어 지역 전체의 생활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