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두산인프라 인수전...재계3,4세 '격돌'

내일(24일) 진행되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수전이 볼만한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수*합병(M&A)을 위한 본입찰이 내일 열린다. 현대중공업을 비롯 GS건설, 유진그룹 등 재계 유력기업들이 참여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져 왔다. 이번 인 수전은 예상 못했던 재벌 3,4세 간의 격전장이 되고 있다. 어찌보면 재벌기업 3,4세들로서는 모처럼 맞이하는 '평가전'의 성격으로 물밑 삿바싸움이 가열되고 있다는 것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공을 들여온 현대중공업이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인수 전략 사령탑은 정기선 지주 부사장이 맡고 있는데, 그는 '현대가(家)의 3세'이다. 현대중공업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거론되는 GS건설은 허윤홍 사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4세'이다. 전경련 허창수 회장의 외 아들이기도 하다. GS건성에서 신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유진그룹에선 유석훈 상무가 이번 입찰을 이끌고 있다. 유경선 유진그룹회장의 장남이자, 유재필 창업주의 손자이다. 어떻든 이들의 일전의결과는 내일 밝혀진다. 간심 포인트인 셈이다. 이번 M&A거래 대상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1%이다. 매각 예정 가격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8000억에서 1조원 안팎으로 점쳐지고 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