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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10년 성과…교육부 장관 표창‧시민 박사 배출

디지털 문해교육 공로 인정 ‘교육부 장관상’, 부패방지 우수기관 ‘서울시장 표창’ 등 수상

 

[아시아통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신규 캠퍼스 개관 및 첫 시민박사를 배출하는 등,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은 2025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우선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을 통해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 노력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의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사업에서 4년 연속 선정됨과 동시에 전국 39개 거점센터 중 ‘우수 디지털 배움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서울마이칼리지, 서울시민대학 등을 통해 총 1,052개 강좌가 운영됐으며, 연간 총 45,264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민간 기업 등 20개 기관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27개 대학과 연계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등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시민들에게 교육 인프라를 제공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경영방침을 ‘민·관·학 협력으로 시민과 동행하는 서평원’으로 정하고, 지난 1월 20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내부 경영목표 및 조직문화 선포식을 통해 이를 선언했다.

 

KB금융공익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 모듈을 개발하고, 토스뱅크와 협력하여 노년기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추진하는 등,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 연계 협력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중장년 시민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은 서울시립대, 서울교육대 등 17개 대학과 협력해 197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총 4,974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고려대·연세대· 경희대 등 10개 대학과 인문학 중심의 '구독대학'을 신규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등 교육 취약계층 19,088명에게는 '평생교육이용권'을 제공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평생학습기본권의 기반을 확대했다.

 

이 외에도 4개 자치구와 연계해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에 맞춤형 인문학 교육을 지원하는 '서울 동행 인문학'을 운영하고, 저학력·비문해자를 위한 '문해교육센터' 및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 기관'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주력했다.

 

서울의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서울시민대학은 올해 85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1,202명의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서 지난 2월 관악구에 서울시민대학 캠퍼스 중 최대 규모인 '다시가는 캠퍼스'를 개관하고, 청소년부터 70대 이상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은퇴 전후 5060세대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넥스트 아카데미'를 신규 런칭했으며, 청소년 대상 '주인공학교', 청년 대상 '청년포트폴리오학교', 4050 세대 대상 '인생디자인학교' 등 세대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70대 이상을 위한 '7학년 교실'은 4개 캠퍼스 전체로 확대 운영됐으며, 지난 4월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열린 '7학년 교실' 공동 입학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특별히 올해는 서울 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명예시민학위제'를 통해 2018년 제도를 시행한 이래 최초로 12명의 ‘시민박사’를 배출하며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인증했다.

 

'명예시민학위제'를 통해 2018년부터 총 1,893명의 시민이 학위를 취득했다. 시민학사학위는 서울시민대학 강좌를 100시간 이상 수강한 이에게 수여된다. 이후 200시간의 학습 활동을 수행하고 학습 결과물을 승인받으면 시민석사학위를, 다시 학습 활동 300시간을 수행하고 결과물이 승인되면 시민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해 평생학습포럼, 시민대학 앵콜 프로그램 등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확산했다. 뿐만 아니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서울시민 쏘울자랑회'에는 허성범, 고명환, 정지선, 박진주 등 유명 인사와 명예시민학위제 1호박사, 시민들이 연사로 참여해 생생한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술 환경 변화에 맞춰 AI 강사연수 기능을 강화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니어 대상 교육 모델인 '7학년 교실'의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도시 서울’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해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외적인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다진 의미 있는 해”라며, “내년에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시민 교육과 약자와 동행 사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글로벌 평생학습 선도 기관으로서 미래 평생학습 생태계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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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