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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팔달구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패션산업디자인과, 제1회 작품 전시회 열어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패션산업디자인과가 주관한 제1회 작품 전시회 ‘Behind the seam’이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1층 갤러리 초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패션산업디자인과 재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첫 공식 전시로, ‘Behind the seam(비하인드 더 심)’—한 땀 한 땀, 옷을 구성하는 선에 담긴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완성된 의상뿐 아니라 기획, 패턴 제작, 봉제에 이르기까지의 제작 과정과 디자인에 담긴 철학을 작품에 함께 담아냈다.

 

전시 공간에는 실과 바늘로 엮어낸 시간 속에서 학생들이 느낀 패션에 대한 열정과 고민, 그리고 창작 과정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원찬 경기도 도의원, 이상균 팔달구청장, 하미진 수원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 김명란 매향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회의 의미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제1회 전시회이자 고등학생들의 작품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 “기초 기술부터 창의적인 디자인까지 학생들의 역량이 잘 드러난 전시”라며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김달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은 “언제부턴가 ‘설렘’이라는 감정을 잠시 잊고 살았는데, 패션디자인학과의 전시회를 준비하는 이 과정을 함께하며, 다시 한 번 교육자가 되었을 때의 설렘을 느꼈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산업 속에서 학생들의 감각과 전문성은 앞으로 우리 지역 문화산업과 창의경제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팔달구 역시 학생들의 역량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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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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