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3℃
  • 맑음강릉 12.3℃
  • 흐림서울 8.6℃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0℃
  • 구름많음광주 13.7℃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0℃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수원특례시의회, 이대선 부위원장, 시민을 위해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야

- 농업기술센터, 환경국 행감에서 농업 서비스부터 전기차 화재 대응까지 현안 개선 촉구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어제 27일(목), 농업기술센터, 환경국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 서비스 활성화, 전기차 화재 대응, 환경 공모전 개선 등 시민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정책을 점검했다.

 

먼저 이대선 의원은 탑동 시민농장 가족 수확 체험 신청 방식에 대해“새빛톡톡·시 홈페이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는 잘하고 있으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경로가 지나치게 복잡한 부분을 지적하고 메인 화면 배너를 통한 바로가기 제공 등 접근성 개선을 제안했다.

 

이어서 농기계 수리 서비스 지연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전문 인력 1명이 수리·운전·교육을 모두 담당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추가인력 확보 등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개장 후 20년이 지나 건물 내·외관 시설 노후화 문제도 있지만 문화센터 퇴거로 발생된 공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위탁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이 부위원장은 지난 10월 발생된 곡반정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스프링클러 작동과 관리사무소의 신속 대응, 비치된 질식 소화포가 초기 진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부분임을 강조하고 시 차원에서 안전용품 보급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환경작품공모전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참여와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참여 대상을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성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것을 요청했다.

 

행감을 마치고 이대선 부위원장은 “농업·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수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 ‘2025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 수상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한 ‘2025 아시아도시경관상’ 공모전에서 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홍콩 CIC–Zero Carbon Park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상은 아시아 각국의 도시환경 개선과 경관 형성에 기여한 모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유엔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아시아해비타트협회, 아시아경관디자인학회,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 (사)한국경관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한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에서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복원을 기반으로 한 정체성 확립 ▲한옥 활성화를 통한 건축문화 계승 ▲시민 안전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설계와 생활환경개선사업 ▲도시문화축제를 통한 수원미래유산 가치 확산 등의 내용을 담아 응모했다. 수상작의 주제는 ‘행궁의 품, 시민의 결로’이며, ‘정조의 행복한 행차,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 수원 헤리티지’를 부제로 담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홍경구(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수원시 총괄계획가 응모작을 발표했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복원 과정에서 구현된 역사성과 현대적 경관의 조화를 소개하며 도시경관 재생의 특징을 설명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 “백현종 대표의원 단식…민생예산 지켜야 한다”공감 표명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28일(금) 경기도의회 1층 로비를 찾아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게 지지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백 대표는 복지·민생 관련 예산 대폭 삭감 사안에 항의하며 지난 25일부터 단식에 돌입한 상태다. 이 위원장은 “민생과 지방의회의 책임을 지키겠다는 대표의원의 결단을 잘 알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는 점에서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역시 복지·생활 예산 축소의 영향을 직접 받는 만큼, 도의회가 민생을 지키는 데 흔들림 없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특히 “31개 시군이 공통으로 겪게 될 복지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도와 시군 간 충분한 협의 없이 복지 사업을 축소할 경우, 각 지자체가 주민 지원 대안을 마련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단단한 결의를 공유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수원시의회 역시 지역 주민의 생활에 직결되는 예산 문제를 면밀히 지켜보고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