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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수부 '제2신항' 명칭 '진해신항' 확정

경상남도와 해수부는 18일, '제 4차 항만기본계획'에 따라 진행될 부산항 제 2신항 명칭을 '진해신항'으로 확정하는 한편, 신항 건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프레임을 밝혔다. '진해신항'이란 명칭 확정은 지난해 5월, 경남도와 부산시가 맺은 '부산항 미래비전실천을 위한 상생협약'에 기반한다. 양 시도는 부산항 제2신항 입지를 경남으로 결정하고, 대신 항만 명칭은 지역명을 사용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명칭 확정과 관련하여, "과거 부산항 신항 명칭 확정시 지역명을 사용하지 못한 350만 도민들의 아쉬움이 이번에 말끔히 가셔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날 '진해신항' 건설과 관련한 개락적인 구도를 담은 '2030항만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공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진해신항'은 2022년 착공, 2030년에 완공된다. 선박 접안과 물건을 싣고 나르는 등의 모든 과정이 컴퓨터와 기계가 수행하는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다. 2030년부터 이 신항은 '한국형스마트항만'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간다. '진해신항'은 3만TEU급 초대형선 14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스마트 항이다. 해수부와 경남도는 본격적인 '진해신항' 건설에 앞서 여수 광양항에 선제적으로 5940억원을 투입, '스마트 항만'시스템을 먼저 구축한다. 여기에서 얻어지는 경헙과 노하우 등을 '진해신항'건성에 활용하기 위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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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