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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내년 4월까진 '고용 90%'유지

대한항공이 인수하게 될 아시아나 항공은 내년 4월까지 현재의 고용상태에서 90%이상을 유지해야만 한다. 대한항공이라해도 이 수준을 필히 지켜야 한다. 이유는 아시아나가 정부로 부터 기간산업안정기금을 받았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달 24일, 기간안정기금2400억원을 지원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 항공 인수가 무산됨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 수혈조치였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조건에는 자금을 지원받은 날로부터 6개월 간 최소 90%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도 이 조건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4개월이 지난 이후의 상황은 아직까지 불투명하지만 어짜피 일부의 구조조정이나 인력재배치 등이 진행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상당 한 마찰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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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